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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궁.. 미치것당.. ㅋㅋ

호온산업 2009. 12. 18. 12:08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자리 바꾸자

     

    •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와 머시기를 만져
    • 엄마,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 "그으래,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 아주 늦은 밤 여자 셋이서 집으로 가고  있엇는데
      •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갈지자 걸음으로 다가오다가
      • 여자들 앞에 쓸어졌다
      •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아가서 바지를 내려
      • 아랫도리를 살펴보고 한마디씩 했다
      • 여자1 - 우리 남편 아니네
      • 여자2 - 우리 이웃 사람은 아니네
      • 여자3 - 우리 동내 남자는 아니네
      •  남자들하고 했다는 말 아닌가^^ 
      • 그라면 온 동네~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제것은  가운데 가르마가 없는데요

         

        • 침대열차 상단에 자리를 잡은 남자가 그만 가발을 하단에 떨어트렸다
        • 하단에 여인이 잠자고 있었다
        • 하는 수 없이 신사는 팔을 뻗어 더듬더듬 가발을 찾고 있엇다
        • 갑자기 자는 여인이 중얼거렸다
        • "맞아요, 맞아요, 거-기, 거-기요, 으으음..
        • 남자가 한참 더듬어 만져보고는
        • "아저마, 제것은 가운데 가르마가 없는데요?"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의사가요

         

        • 아내가 남편보고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고 하지 뭐에요"
        • "무야 어떤 놈이"
        • "산부인가 의사가요" 

         

        • 치과 의사가요
        • 아내가 걸세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지 않아요
        • "아니 어떤 놈이"  -  "치과 의사가요"

         

        • 짧게 해줄까요, 길게 해줄까요
        • 오늘 낮에 한 멋진 총각이 나를 보고 짧게 해줄까요,
        • 길게 해줄까요 묻더라구요  
        • "아 이번에는 또 어떤 놈이" - "아 미용사가요"

         

        • 은행직원이요
        • 나보고 너무 빨리빼면 재미 없을 거라는 남자 신사도 잇었어요
        • "누가" - 은행직원이요"
        • 옆집 남자가요
        • 또 방금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엇어요
        • "그만해 이 싱거운 사람아"
        • 그러자 아내가 속으로 말햇다
        •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남편 도움 없이도

         

      • 한 남자가 이웃집 남자와 술울 마시다가 마누라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 "우리 마누라는 자기가 할 일도 꼭 나한데 시킨다네,
      • 요리는 물론 설거지,청소, 안 시키는 게 없다네"
      •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한마디 했다
      • "하지만 자네 부인은 자네 도움없이도 한 게 있다고 하던데"
      • "뭐라고? 그게 뭐래?"
      • "아기 만큼은 남편 도움없이도 만들었다구?" 

       

        

    • 에긍.. 미치긋당~~ ㅋㅋ



         
    • ◆수도꼭지

       

      • 어느 여학교에서 나이 많은 국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 갑자기 학생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 선생님이 열려진 바지 지퍼 사이로 거시기가 삐져나온 줄도 모르고
      •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그때 보고만 있을 수 없엇던 여학생 하나가 용기있게 벌력 일어섰다
      • "선생님, 남대문 사이로 수도꼭지가 나왔는데요?"
      • 그러자 나이 많은 선생님이 심드렁히 말했다
      • "이거, 낡아서 녹물도 안 나와" 
      • 에긍.. 미치긋당~~ ㅋㅋ  

        ◆여자를 과일에 비유하면

         

        • 10대는 호도 - 깨기도 힘들고 별로 먹을 게 없다
        • 20대는 밤 - 그냥, 구워. 쩌  먹어도 맛있다 
        • 30대는 귤 - 물기도 많은 것이 달기도 달다
        • 40대는 석류 - 익을 대로 익어 쩍쩍 벌리고 있다
        • 50대는 수박 - 칼이 곁에만 가도 쩍 벌어진다
        • 60대는 토마토 - 과일도 채소도 아닌 것이 홍조만 띠고 있다
        • 70대는 곶감 - 물이 없고 매마런 것이 과일인 척한다
        • 에긍.. 미치긋당~~ ㅋㅋ
           
          장가를 들었지만


          신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새총만 들고 새만 잡으러다니는 정신병자가


          어느날 느닷없이


          신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드디어 그 정신병자가


          정신이 돌아왔나보다 하고 기뻐했는데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팬티에서 고무줄을 빼어내어


          새총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에궁.. 미치것당.. ㅋㅋ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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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모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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