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음은 건강에도 좋아여~ ^^*
나 잡아봐~~~라 ㅎㅎㅎ
시집을 못간 노처녀가 있었다.
결혼이 자꾸 늦어지니 노처녀 특유의 히스테리 증상이 가끔 일어나곤 했다.
어느 날 좀 늦은 시간에 퇴근을 하며 속으로
"어느 남자가 내 팔을 한 번 안 잡아 주나" 히는 망상에 젖어서
골목에 들어섰는데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꼼짝 못하게 붙잡고 말았다.
갑자기 당황한 노처녀가 "이거 놔 주세요"라며 악을 썼다.
괴한은 "절대로 놔줄수 없다"는 것이다.
노처녀가 "그럼 소리 지를 거예요"하자
괴한이 "마음대로 해봐"라고 했다.
그러자 노처녀가 아주 큰 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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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나 시집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자씨: 세상이 어떻게 보이니?
안경 낀 개 : 안경 너머로 보이는디유~ ㅎㅎㅎ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다,
그학교는 파란색 팬티가 교복이였다,,
근데 어떤 늠이 빨간색 팬티를 입고 등교 를하는 것 이였다,,
그때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뭐야,,"
저, 짱인데요,,,
(짱이라서 건드릴 수도없는 학생부 선생님,,,,,,,,그래 들어가,,^*^)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 팬티를 입고 오는,넘,,,
" 넌 또 뭐야,,,,ㅡ?
"전,,,.짱~~ 꼬봉인데요,,,"
(짱 땜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 그래,,들어 가라,,,"
조금 있다가 망사 팬티를 입고온 학생,,,,,,,
", 너~~~ 뭐야 임마,,,?
"오늘 하복 입는날 아 니예여,,,,,,,,?
(몰라서 그런 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 부턴,, 춘추복 입고다녀라,,,,,"
진짜 압권인 학생 한명~~~~~~~~~~~~~~:
똥꼬팬티 를 입고 등교하는 학생 ,""
""야~~~~임마~: 너뭐야
임마..학교가 만만해 보이냐,,,,?
그때 한 마디 하는,,,,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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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복 줄였는 데여~~~~~~~~~^*^
ㅎㅎ 배가 닮았네여 ㅎㅎ
근데 무쟈게 단잠을 주무시는 듯 합니다~
강쥐도 넘 귀엽져? ㅎㅎㅎ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낼 뿐이였습니다.
하나 둘 뜨겁게 달구어져갔고
전 기름흐르듯 내육신이
끈적거리는 액체로 흠뻑 젖었습니다.

전 그저 기름에 흠뻑 젖듯
하나 둘 하얗게 변해가는 육체에
가느다란 신음소리만 낼 뿐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저의 온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은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전 아무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 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피워놓고
황홀한 시간을가졌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있음에
감솨해요~~싸랑해요....



이상 불판에 구워지는 삼겹살 이야기 였슴다.....
내가 미쳐부러.....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열받는다...휴~!
1.제 아내 무량화는 술만 먹으면 미이라처럼 얼굴을 가리고 먹는다
얼굴 빨개지는 것이 챙피하다며 시집온 지 30년이 됐는데 그 버릇 여전하다
상상해보라 입만 내놓고 술먹는 모습을...
얼마나 무서운지 나하구 입장을 바꿔보셔
술 안먹고는 같이 못살어 ~!
2.우리 마누라 복길엄마는 눈을 뜨고 잠을잔다 다 뜨는건 아니고
아주 조금만 뜨고 자는데 쌍꺼플수술 부작용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그랬단다.
신혼때 난 엄청 놀란적이 있다. 아내가 잠자는 사이 아내 모르게
다른짓 하려면 눈뜨고 보는것같아 불가능 하다
그건 약과다 !
3.저희집 사람 만월이는 시도 때도없이 방귀를 뀐다.
신혼초엔 화장실가서 처리하고 오더니
이젠 설겆이하다가도..
잠자다가도..밥먹다가도..뿡뿡댄다
우리식구는 만성이됐다.
아들놈두 방귀뀌는 걸 배워 어디든지 부담없이 뿡뿡댄다..
복 나간다고 테입으로 붙여놔도
아침이면 말짱 헛거다.그래도 우짜냐 내 인연인 것을.ㅎㅎ
4.제 아내 금강화는 입을 헤벌리고 잠을 잔다..
입을 벌리고 옆으로누워 잘때는 흐연국물이 베게위로 흐른다
티비를 볼 때나
무슨 일을 골돌히 생각할 때도 입을 벌리고 있어서
처음엔 바보같다고 내가 핀잔을 줬으나 도저히 못말린다~~
마눌 코 고는 소리를 음악으로 알고산다 ㅎㅎ
5.드르렁 드르렁. 이게 무슨소린지 다 알겠지요?
우리 마누라 지명화 코고는 소린데
신혼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등만 어디 닿으면 코를 곱니다~ 78데시벨 정도루...
그런데 코고는건 참아주겠으나 이까지 갈아대는데는
대책없는 겁니다 어쩝니까?
하도 맞는데 이골이나 욜케 두드려 주는걸루 알고산다
물론 온몸에 멍투성이가 성할 날이 없다...
6.제 아내 대각심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버릇으로 사정없이
등을 후려치는 버릇이 있답니다
티비 코미디볼때 재미있다구 후려치구
여름에 무서운거 볼때는 장면마다
'어떡해'를 연발하며 사정없이 후려치지요..
드라마 보다가 웃기거나 슬프거나 후려칩니다.
난 이제 피하는것두 포기 했습니다.
쫓아다니며 패는데 맞는게 이골이 난거죠
옛날에 이산가족찿기 할때는
눈이 퉁퉁 붓도록 울어서 병원 입원한 일도 있다
우는 것 보기싫다고 말리다 이혼 당할뻔 했다
나보구 인정머리 없다며 헤어지자며 시비를 건다
7.저는 짧게 씁니다 .술 먹으면서 신승훈 노래 들으며
우는 아내 무생화는..술만 취하면
신승훈 노래를 찿구 노래 들으면서 웁니다
강해 보이는 아내가 술먹구 노래 들으며 우는걸 볼 때
난 뭘 잘못해줬는지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울보 아내..ㅉㅉㅉ
8.우리 아내 벅떼기는 잠자기 시작한 자리와 깨는 자리가 엄청 차이가 납니다.
아랫목에서 자면 밤새 방을 한바퀴 돌아
머리가 반대방향 웃목에 있지요~~
사랑하고 난 뒤에는 두바퀴 반정도 더 돌아야 날샙니다
끈으로 묶어두 봤으나 말짱 헛일루 밤새 끈두 풀러구 굴러다닙니다
언젠가는 마눌한테 눌려서 압사 당할뻔 했다.
아이낳구 자다가 누를까봐 우리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그네위에서 길렀습니다
마누라한테 잠자다 눌려죽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산다!
9.제 아내는 묘광월은 잠자면서 다리 하나를 제게 올려놓구 잡니다.
신혼때는 쭉빠진 다리가 별로 싫지 않았으나 지금은 코끼리
발같은 육중한 다리를 이겨내기는 역부족이라...
제 베개를 대신 받쳐주는데 잠자다 보면 쫓아다니며
올리는데 정말 고역입니다
외출했다 집에 들어가면 나도 가끔
못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10.제 아내 만월이는 고도의 건망증인데 핸폰이 냉장고에서
나오는건 아무것두 아니다... 옆집을 제집으로 알구 들어가
주인 없는 집에서 밥해놓구 나를 기다리다
이웃 주인이 집에들어 온걸보구 제집이라구 우겨
한판 소동을 벌인 일두 있다!!
어느집 아내의 버릇이 일등을 했을까?
일등한 버릇이 명예로 자랑스러웠을지 의문이다-- 큼큼큼




























그에 대한 아내들의 한마디~~!!
잘났어 정말~~
ㅋㅋㅋ
오늘은 그냥 술이 땡기는 듯 해서 올려봤어여 ㅎㅎㅎ
술도 못마시면서 술이 왜 땡길까여, 근데? ㅎㅎ
●물먹은 청년들 ●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암튼 남자들이란 참말루 ㅎㅎㅎ
긍까, 울나라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니깐여~ ㅎㅎㅎ
못마셔도 한잔 받으세여~ ㅎㅎ
** 관계자외 출입금지 **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안주는 맛난 낙지입니돠~ ㅎㅎ
사오정의 변신 ,,,,,,
사오정 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리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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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낙지가 징그러워서 못먹는 분들은
얼큰한 감자탕 어떠세유~ ? ㅎㅎㅎ
그래갖구 조금 놀랬어여 ㅎㅎ
아, 피곤이 마구마구 몰려와서 일단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듯 합니다.
그럼 자고나서 찾아뵙겠습니다.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