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Q.1.ADHD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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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란 무엇인가?
ADHD는 세가지의 유형이 있다. 1.과잉행동이 두드러 지면서.차례를 잘 지키지 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이 많은 과잉행동-충동성 유형이다. 2.부주의 하지만 산만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유형이다. 3.이 두가지를 모두 소유한 유형이다. 부주의함과.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유형이 가장 심한 형태이다.
행동이 눈에 띄게 산만한 아이들은 초등학교때에 전문가를 찾아서 치료를 받아야 빨리 치료가 가능하다. 초등학교때에 전문가를 찾는 일은 매우 예후가 좋다.
행동이 산만하지 않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늦게 치료를 받게 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어려운 싸움이 되기도 한다. 그 습성을 고치기란 매우 어렵다. 습성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특별히 신앙을 하는 자녀이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가 행동이 산만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는 방법이 있다. 성적이 평균 60점을 능가하지 못하는 학생이 그 대상이다. 만약에 평균 40점을 능가하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그 대상은 말할것 없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60점을 능가하지 못한다. 40점을 능가하지 못하는 학생은 ADHD의 상담을 서두르는게 좋다.
집중력이 가미하면 70-80점을 능가한다. 그 중에도 뇌의 정도가 좀 더 계발된다면 90점을 바라보는 일이 발생할수있다. 분명한 사실은 뇌의 정도가 그것 밖에 안되는 뇌도 있다. 그런 학생은 ADHD는 아니어도 두뇌트레이닝 상담사를 찾는게 시급하다. 그러면 휼륭한 두뇌로 자리잡게 될것이다. 이런 유형의 학생들은 3-6개월정도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학습능력이 현저하게 달라질 것이다. 그 능률이 3개월이면 나타난다. 그 3개월이 지나면 본인 스스로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즐길것이다. 즐기는 날이 오면 그 학생은 80-90점도 능가하는 날이 온다. 우리의 뇌는 계발이 가능하다.
뇌세포는 계발이 된다. 계발이 되면 사람이 달라진다. 정서적인 사람으로 바르고 참된 모본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이 교육과 훈련은 경험한 자만이 알수있다.
체험장에 와서 경험하여 보아도 좋다. 개인특별지도를 요구하는 사람은 방문을 하여서도 좋다. ADHD를 고치고 부족한 두뇌를 바로 잡아 주는 훈련은 곧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사업이다. 개인과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활이 커진다. 그것은 곧 이 사회가 좋은 사회로 변모하는 의미가 된다.
부모가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분이거나 60점이상을 받아오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상담을 하기를 바란다. 원천적인 뇌의 발달정도가 늦은 학생이나 ADHD를 소유한 학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될 것이다. 늦지말고 서두르시기 바란다. 질환이 생기기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질환이 생기고도 고치는 방법을 모르면 비극이다. 이 시대는 최첨단 시대이다 이 좋은 시대에 우리의 자녀가 혜택을 받지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정확한 심리를 파악하여 일찍이 수습이 된다면 그 순간이 지금이다........미래의 설계를 위하여 자녀들에게 투자하는 그 투자함이 늦어서 후회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김봉수학습클리닉자료제공)
불면증은 이 시대의 가장 큰 적이다. 위의 학생도 어머님이 저녁에 함께 있지 못하는 학생이다. 직장을 나가는 안타까움이다. 그리하여 이 학생도 밤이 불안한 것이다. 밤이 새도록 컴퓨터하고 게임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정이 된것이다. 그러다가 보니 소화가 안되고 기관지가 약하여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형편이 된것이다. 하루 저녁에 화장실을 12번이상 간다고 한다. 그러니 학교에 가면 종일 잠만 자다가 집에 오는 수준이다. 그런데 아이가 공부는 잘 하는 편이다. 두뇌트레이닝 훈련을 시작하여 보았다. 15일 되엇는데 하루에 화장실에 3번 간다고 한다. 이 아이도 효과 만점이었다. 이 아이는 매우 성질이 난폭하여 이해심이 매우 부족하여. 그 방면으로 지도를 해 주었다. 한달 두달이 되면서 아이는 많이 달라저가는 모습이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가지 현상으로 살아가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집중을 못하는 아이. 자폐증으로 정상인이 되지 못하는 아이. 정신 분열증으로 혼란을 겪는 아이. 파킨슨으로 온 몸을 휘둘고 다니는 사람도 잇어며. 정신주체를 못하는 많은 사람이 길바닥에 많이 존재한다. 그런 정신적인 주체를 두뇌트레이닝 훈련으로 자리 잡을수 있다. 지금은 현재. 수원으로 찾아오는 불면증환자의 이야기이다. 여성이 50세부터 75세까지의 여성들이 치료를 받아보고는 신기하게도 잠이 잘 온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 우리의 뇌세포는 재생이 가능한다. 재생되어 살아난다는 의미이다. 보편적으로 15일 정도 꾸준하게 성실하게 진심으로 잘 받으면 잠이 술술오는 치료의 효과를 100%만족하게 맛을 본다. 보편적으로 10명중에 9명은 가능하다. 그 외에 아주 특이한 사람은 야간에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거나.혹은 밤에 늦게까지 테레비 보느라고 늦게 잠을 청하는 사람은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30년을 불면증 치료하여 본 결과 치료가 안된 경우는 없다. 다만 어떤 사람은 치료를 받을수 없을 정도로 약한 사람이 있어서 적당한 부분만 잘 도입되면 가능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