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디가 좋을까? 투박한 손맛이 느껴지는 김치칼제비 " 어머니국시방 " [애드위치가 소개하는 동대문 맛집]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 칼제비로 유명한 동대문 시장 맛집 " 어머니 국시방 "
소박하고 투박한 " 어머니 국시방 "은 동대문 먹자골목 초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대문 시장 골목의 먹자 골목을 소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여러번 방문을 하면서 점심시간 전 부터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는 것을 스쳐 지나가면서 보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예전에는 동대문 시장 상인분들의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상인분들이 애용하시는 장소로 알려지다가 최근에는 젊은층의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김치칼제비로도 유명하지만 김치 볶음밥을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네요..
식사를 하면서 보니 실제로 오시는 많은 분들께서 김치볶음밥을 주문하셨습니다.다음 기회에는 김치볶음밥을 한번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소박하고 투박한 시장 맛집 " 어머니 국시방 " 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가격대 : 김치 볶음밥(4,500원) / 김치칼제비(5,000원)
시원하고 얼큰한 김치칼제비(얼큰칼제비)를 맛보기 위하여
어머니국시방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어머니 국시방은 동대문 시장의
먹자골목 갈림길 초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아담한 규모인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작은 테이블 3 개에
12 명 정도가 붙어 앉아야 하는 조그만 규모입니다.
2 층 다락방도 있는것 같은데
워낙 규모가 작아서 실내 전경은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
11시쯤 도착을 하였는데
조금 지나자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자리가 좁다보니 북적이게 됩니다.
주문 후 조금 기다리니
김치칼제비가 나왔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인듯 한 분이
매우 친절하신것 같았습니다.
오고가는 손님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내시고,
맛있게 드시라는 말을 건내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박한 식당에서 느낄 수 있는 정겨움입니다.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뿐..
김치..
평범한 김치 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이 김치에는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김치칼제비 속에 김치가 들어 있어서
단무지에만 연신 손이 가게 됩니다
그럼 김치 칼제비 일명 얼큰 칼제비를 한번 볼까요?
홍합이 들어있구요..
김치국 처럼 붉은 색깔의 국물이 눈에 들어 옵니다.
파도 보이고 칼국수 면발과
수제비도 얼굴을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그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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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물 맛을 보겠습니다.
음 ∼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의 김치국 맛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국물을 들이켰을 때
느낄 수 있는 시원한 김치국 맛입니다.
혹시 국물에서 김치의 오래된 맛이
배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먹기전에 해봤는데
기우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 전에 홍합을
발라내서 빈접시에
담아 놓았습니다.
홍합의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입니다.
홍합 껍데기를 접시에 담아놓고
본격적으로 맛을 보겠습니다.
김치와 칼국수면발 과 수제비가 맛깔나게
보입니다.
홍합을 우선 먹어 보구요..
수제비의 맛을 보았습니다.
수제비는 보시는것 처럼
요즘 수제비 전문점에서 보는것 같은
얇고 부드러운 수제비가 아닙니다.
투박하게 손으로 뚝뚝 끊어서
만든 수제비 입니다.
식감은 말을 않해도 아시겠죠?
두툼하게 씹히는 조금은 투박한 느낌의 맛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수제비의 맛입니다.
칼국수도 듬뿍 한 젓가락 집어 들었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한 김치국의 맛고 어우러진
칼국수의 맛이 개운합니다.
칼국수의 면발 역시 밀가루의 투박한
질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칼국수와 수제비가 적당히
섞여서 잘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왠진 모르게 수제비가 더 입맛을 돋구는것 같습니다.
수제비와 홍합도 함께 먹어 봅니다.
김치국의 맛이 개운해서
더부룩했던 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침을 아이와 함께
감자그라탕으로 먹은지라
속이 조금은 더부룩 했는데 속이 확 풀립니다.
수제비만 연신 골라서 먹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투박하고 거칠게 씹히는
식감이 좋네요?
시원하고 개운한 칼국수나 수제비가 생각날 때 김치칼제비 한 그릇 어떠세요?
어머니국시방은 애드위치 어플 " 어디가 좋을까? "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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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5가 407번지
전화번호 : 02) 2272 - 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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