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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황과 황당
호온산업
2012. 5. 21. 15:08
☞ 콘돔을 발견했을 때 당황스럽지만
주문을 받으러 아저씨가 왔는데, 이 아저씨, 음식점 주인답지 않게 지저분하게스리 자꾸 엉덩이를 긁는 것이었다,
아저씨의 줄기찬 엉덩이 긁기에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혹시 아저씨 치질 있어요?" 참다 못해 물어보았더니 그 아저씨 하시는 말씀...., "메뉴판에 없는 것은 주문받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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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글쓴이 : 소나무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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