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머니가 졸업여행가는 딸을 앉혀 놓고
성(性)교육을 하고 있었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이 하는 말....!!??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ㅋㅋㅋ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그윽한향기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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