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방 149

[스크랩] 중간고사가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써있지 않았다.학생들은 "메뉴가 머 저래??"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할머니""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할머니 남탕은 머구 여탕은 머예여?"할머니가 하는말..........."니그덜이 지금 몇살이냐?!!~"니그덜 아직도 아글덜이냐??~~.. 남탕은 알탕이고.................여탕은 조개탕이지 ~~~~~~~~~""헐헐~헐~"                출처 : 좋은글글쓴이 : 소나무요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아빠와 아들

아빠와 아들아버지가 유치원생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갔다.열탕 속에 들어간 아버지가 시원하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너도 들어오라”고 했다.아들은 시키는 대로 열탕 속에 풍덩 들어갔다.순간 어찌나 뜨겁던지 얼른 나오면서“c8 세상에 믿을 사람 한 놈도 없네”라고 했다.이 말을 들은 아버지가 화가 나서 아들을 두들겨 팼다.아들이 앙앙거리면서 말했다.“그래 팰라면 패라~~ 니 새끼 죽지 내 새끼 죽냐?”목욕이 끝나고 빵집에 가서 아버지는 5개, 아들은 3개의 빵을 먹고 나서 아버지가 물었다.“배 부르지?”아들 왈, “3개 먹은 놈이 배 부르면 5개 먹은 놈은 배 터지겠다.”아들은 또 한 번 존나게 얻어 터졌다.“집대문앞에서 여보 문열어” 소리치자“지 손은 x지 만질라고 두고 마누라보고 열어라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