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대는 녀석들이 많았다.
며칠을 굶은뒤 어느날 아내는 잠시 외출을 했다가 돌아와서는 쌀밥을 짓고 고기 반찬을 내 놓았다.
-남편 :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웬 고기 반찬이지?
-아내 :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잠시 제 몸을 남에게 빌려주었더니...
-남편 : 여보,,,, 그럼 혹시 나를 빌리자는 여자는 없을까...?? |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간판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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