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장으로 생선냄새 없애려면
생선을 굽고 나면 주방이 생선 냄세로 자욱하다. 이때 생선을 구웠든 석쇠나 프라이팬에
간장을 떨어뜨려 주면 간장 타는 냄새가 생선 냄새를 없애 준다.
@ 조개 속 흙 모래 뺄려면
국을 끓일 때 조개 속 흙이나 모래를 빼려면 요리하기 한 두시간 전에 소금간을 항 물에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함께 담가둔다.
@ 목욕물때 냉장고 속 냄새는 알콜로
냉장고 속은 소독용 알콜로 닦은 뒤 수건으로 닦아내면 살균효과도 있고 나쁜 냄새도 없어진다.
@짜게 먹으면 주름살 생겨
소금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짜게 음식을 먹는 여성의 경우, 주름살이 생기고
머리카락 숱 이 없어지며 윤기가 사라진다.
@ 백포도주로 수박을 맛있게
달지 않는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속살만 발라 커다란 그릇에 담아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
한 잔 정도를 섞으면 별미다.
@ 쌀은 1주일 지나면 맛 '뚝'
쌀은 일주일 정도 먹을 양만 구입하는 게 좋다. 쌀은 정미한 그날부터 맛이 조금씩 떨어져
일주일 후 부터는 급격히 맛이 떨어진다.
@ 세제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세면대의 몰때는 소금과 식초를 뿌린 뒤에 쑥쑥 문질러 보세요.
금새 말끔해집니다.
@ 마른 대추를 썰어 넣어 끓인 물을 마셔보세요. 머리가 맑아집니다.
@ 운동화나 걸레를 빨 때 남은 비누 조각들을 스타킹에 싸서 사용해 보세요. 편리하기도 하고
절약도 돼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고기는 익힌 후 양념하세요.
육류의 가열은 가급적 짧게 하고 석쇠를 이용한 숯불구이보다는 가스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으며,
가급적 양념은 하지않은 채 가열 조리한 뒤 양념장(마늘, 생강, 후추, 간장, 참기름 등은 발암 억제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에 찍어 먹는게 좋다.
또한 생선의 경우 가열판에 직접 닿아 검게 탄 껍질을 제거한 뒤 먹고, 구운 고기를 먹을 땐 결명자, 계피,
미나리, 부추, 냉이, 깻잎, 상추, 쑥갓 등을 곁들여 먹는다.
@ 상한 우유 활용 법
날짜가 지나 상한 것 같은 우유가 있을 때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땐 마루나 가구를 닦는데 이용해 보자.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가지 성질을 갖고 있지만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해 알칼리성만 남게 된다.
세제가 악알칼리성이라든지 중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알칼리성의 변질된 우유가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데 효력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돼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다.
'건강 및 생활 > 건강 및 민간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방에서 알아야 할 상식 (0) | 2010.03.02 |
---|---|
[스크랩] 마늘·생선 냄새 없애려면 (0) | 2010.03.02 |
[스크랩] 음식 속 각 영양소, 몸에서 어떤 역할 할까? (0) | 2010.02.21 |
[스크랩] 냉장고속 채소들을 정리해서 만든 볶음우동 *^^* (0) | 2010.01.31 |
[스크랩] 치과의사가 권하는 턱관절 질환 자가치료 운동요법 (0) | 201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