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방/유머방

[스크랩] 웃음은 당신이 가진 가장 큰 재산입니다

호온산업 2011. 6. 2. 20:22

ㅎㅎ 우찌라구 그렇게 앉아있니, 냥이야~ ㅎㅎㅎ

다리 좀 모으고 앉어, 빨랑~ 버럭 ㅎㅎㅎㅎ

(암튼 표정연기는 사람 못지않게 참~ 망연자실스럽네~ㅡㅡ;; ) 

 

 

 

 

 

 

4명의 남자가 산부인과에서 부인의

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첫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그러자 그남자는 사실은 저

엘지 투윈스에서 일 하고 있거든요.

정말 우연의 일치군요


 

간호사가 두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은 세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하자 그 남자는 저 사실 삼성전자에

근무 하거든요 하며 기뻐했다.


 

다음 세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

기뻐해 주세요 "기네스북 감" 이얘요

일곱 쌍둥이 아빠가 되었어요.

 

그러자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사실은 칠성사이다에서 근무하거든요...


 

그말을 들은 4번째 남자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그 남자는 119구급대에서
근무 했기때문이다

 

 

우리도 가끔 날개를 접고 이렇게 걷고 싶다우~ ㅎㅎ

 

 

 

ㅎㅎ 아, 징말 지지배들이~ ㅎㅎㅎ

이런 건 미리 갈챠줘야 나두 해보잖어~ ㅡㅡ;;; ㅎㅎ

근데 설마 저거 술 아니겠지? ㅎㅎ

술이면? 그럼 안주는 왜 안보여, 버럭~ ㅎㅎ

 

 

 

아~ 가슴을 활짝 펴고 들이마시는 산소는 역쉬~

일품이야, 그치 나의 사랑하는 자갸~

긍까~ 폐 속까지 파고드는 이 상쾌함~

아띠~ , 넘 고개를 젖혔나봐, 목이 안젖혀져, 자갸, 흑~   

긍까~ 쫌만 오버하라니까네~ ㅡㅡ;;

 

 

 

-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죄수-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

*

                                                                 *

*

*

*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보냈다.

*

*

*

*

*

*

*

*

*



"
그럼 됐소~...

얼른 감자를 심어요...ㅋㅋㅋ..."


 

아싸~ 허리 유연하게 돌리고 돌리고~ ㅎㅎㅎ

 

 

 

 

 

 

 

 

 

물 위를 걷는 이 기분을 아시나여? ㅎㅎ

 

 

 

흰머리

 


초등학교에 다니는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 머리에 흰머리가 이렇게 많어?"

"다~ 너 때문에 그래!!  이 녀석아!!!

너!!!  공부를 잘했니, 엄마 말을 잘들었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엄마가 속 상해서 슬퍼지게 되면

 얼굴에 주름이 지고 머리카락이 하나씩 흰색으로 변하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잘해!!  알았어 ?"



그러자 아이는 미안한듯 울먹이더니,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외할머니가 불쌍해…."


 

 

야~ 근데 지금 우리 싸우고 있었니, 부루스 추고 있었니?

긍까~ 나도 그걸 몰라갖구 엉거주춤하고 있잖어~ ㅡㅡ;;

 

 

 

 

" 온 국민이 웃을 야그 "

 

 

대통령과 일왕 (자칭 천황) 한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왕이 만났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 수만명 이 모였고,

일본 국왕이 자랑스럽게 말 했다.

 

"우리 국민은 그 단결력이 상상을 초월하므니다.

 

제가 손을 한번 흔들기만 하 면

모두들 박수를 치며

환호할 것이므니다."

 

"그렇습니까? 한번 해보시죠 ?"

 

일본 왕은 자신만만하게

자국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 들었다.

그러자 일본 국민들은 정말 로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일본 왕은 우쭐해하며 한국 대통령을 쳐다봤다.

그러나 우리의 대통령은 아 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을 이었다.

 

 

 

"후후.그렇군요. 하지만 제 가 손을 한번만 쓰면

여기 있는 국민은 물론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

국민들도 모두 환호하며 기 뻐해서

그날은 국경일로 지정이 될 것입니다.

 

"그러자 일본 왕은 비웃듯 말했다.

"쿠쿠쿠.그렇스므니까?

 

그럼 어디 한번 해보스므니 다."

 

그러자 한국의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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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끔만 더내려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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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의 귀싸대기를 갈겼다

유쾌 상쾌 통쾌 ㅡㅡ"

 

 

 

 

저도 기분이 상쾌 통쾌 유쾌합니당, 멍멍멍~ ㅎㅎ

 

 

 


 

 

웃음은 당신이 가진 가장 큰 재산~

당신의 그 재산으로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그래서 당신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


 

출처 : 빠리불어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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