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누구에게나 한 두 번씩 찾아 올 수 있는 감기, 몸살. 심하지 않다면 따로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갈 필요도 없다. 생강차 한 잔 따끈하게 마시면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꽃사과는 평소에 평소에 가끔 몸이 피로 하거나 할 때 몸이 으슬으슬 춥거나 몸살이란 놈이 찾아 올 것 같은 기색이 있을 때는 꼭 애용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죠~오~기 아래에 있는 생강차를 마시곤 한다.
만들기도 정말 쉽다.^^ 생강을 1 kg 정도 사서 깨끗이 씻는다. 바가지에 넣어 박박 문지르면 껍질도 거의 다 벗겨져서 따로 안 벗겨도 좋다. 이렇게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널어 놓으면 난방이 되는 계절이라 3일 정도만 말려 주면 바싹 마른다.
말린 생강을 분쇄기에 넣고 5분 정도 곱게 갈아준다. 이렇게 병에 담아 두고 겨울 내 내 온 가족이 마신다. 몸살 감기에 쌍화탕 보다 효과가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가래를 삭히는 효과도 있어 꾸준히 마시면 기침에도 좋다.
감기약 사 먹고 병원가는 거는 고열이 나거나 기침이 아주 심할 때가 아니면 양약은 안 먹는게 좋다. 의사들은 자기네 가족에게 함부로 약을 안 쓴다고 한다. 그것만 봐도 양약은 우리 몸에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약간 만 감기란 놈이 올까 의심되면... 감기가 오려나? 으슬으슬 추울 땐
물 만 끓여서 꿀을 타서 마시면 되는데, 티 스픈으로 1 스픈 정도. 너무 많이 넣으면 매워서 안된다. 한 번 타서 마셔 보고 양은 적절히 조절하면 된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매콤한 생강차. 다 마셔 갈 무렵에 살~살 흔들어 마시면 버릴 것도 없이 다 마실 수가 있다.
파뿌리도 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파 뿌리 닳인 물에 타면 금상첨화. 하지만 생강차만 마셔도 효과는 아주 좋다.
의심이 많아 엄마 말을, 아니! 민간요법을 잘 믿으려하지 않고 가끔은 의심의 눈길로 받아 마시던 울 딸내미도 이제는 몸이 좀 수상쩍다 싶을 때는 "엄마 나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싶어요" 한다. 머리도 띵~하고 으슬으슬 춥기도 하다고....... 얼른 한 잔 타서 준다 . 뜨겁게 마시고 밤에 푹~자고나더니 아침에 말짱해 졌다고 해맑게 웃는다.ㅎㅎㅎ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시라!!! 정말 인지 아닌지,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장근석 - 어떡하죠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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