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부부의 비애 #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하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예쁜 아가씨↑↑ 클릭해보세요..?
출처 :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도시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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