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말실수
회갑이랑 합쳐져서'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 5.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 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제가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어른들 앞에서...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해서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다는....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 아줌마 한분이 타셨는데, 그때 앞에서 다른 아줌마 엄청큰소리로
버스완젼 뒤집어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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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글쓴이 : 소나무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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