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약력
누군가가 뭐 하는 사람이냐 라고 묻는 다면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라고 대답 합니다
젊어서 뭐 했느냐고 묻는 다면
제 살기 힘겨워 짜증 내며 살았다고 대답 합니다
세상사가 마음에 드느냐고 묻는 다면
내가 만든 세상도 아닌데
어찌 마음에 들고 안들고 하겠습니까
누가 당신의 험담을 한다면
무엇이라고 대답 하겠습니까
좋은 충고의 뜻이라고 듣겠습니다
"나도 평가의 가치가 있어요" 라고 하면서
나이를 먹을 만큼 먹다 보니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인격을 읽을줄 아는
꾀도 터득 했다고 자신있게 말 합니다
내 싫으면 떠나고 내 좋으면 머물고
의리니 책임이니 그런거 책임질
나이가 아니라고 대답 합니다
세상 살이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
사람들을 구별 하는 기술도 터득 했답니다
이것이 제 인생사에 약력 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구 예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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