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 23일 월요일..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여지게 됩니다. *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23
[스크랩] 기다리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백담 이강환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도 제비꽃 향기처럼 은은히 감싸주는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을 열어 나에게 줄달음쳐 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숨이 막혀오는 그런 사람. 오랜 기다림 속에 그리움으로 눈물을 많이 흘린 내 눈을 닦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날은 언제..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20
[스크랩] [좋은글 아침편지] 가장 아름다운 시간 좋은글 아침편지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아름다운 시간 매일매일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매일 새로 태어나고 매일 새로운 성장을 하고 매일 새로운 창조를 합니다. 큰 비전을 세우고 노력하면 매일 매일이 새롭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9
[스크랩] 인생이라는 강 인생이라는 강 / 김경훈[石香] 조용히 흐르고 싶다 지나온 길은 막힘도 있고 급하게 꺽인 흔적도 있지만 이제는 조용히 흘러가는 세월의 강으로 흐르고 싶다 사연없는 편지가 왜 없으며 눈물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며 아픔없는 삶의 어느 순간은 왜 없을까 산다는 것이 지나간 것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7
[스크랩] 꽃 속에서 꽃 속에서 海島(이우창) 온통 꽃속에서 잠을 잔다 꽃의 이름도 모르고 그 얼굴에 반해서 향기에 취해 기억력까지 흐리게 꿈을 꾼다 봄의 이름을 제일 먼저 읽었다는 이유로 꽃밭에서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있다 밤이 짙어도 꽃이라는 이유로 밤을 지샌다 하루를 잊어도 그냥 꽃이라는 얼굴을 보는 재미..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7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雪花 박현희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매사에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의 일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인생의 멋을 알고 주어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3월의 노래 3월의 노래 / 雪花 박현희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피어오르며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3월의 들녘은 생동감이 넘쳐서 참 좋습니다.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봄비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생명의 화신들 깊은숨을 들이쉬며 태동을 시작하네요. 따사로운 아침 햇살에 기..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봄 마중 봄 마중 / 雪花 박현희 가지 끝에 맺힌 연둣빛 꽃망울 금세라도 터질 듯 한껏 부풀어올라 마음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살랑이는 따스한 봄바람에 길고 긴 겨울잠을 깬 봄의 전령사들도 꿈틀대며 태동을 시작하네요. 졸졸졸 흐르는 실개천 옆 버들강아지 어서 오라 손짓하며 봄 마중 가자 길을 재촉합니..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좋은사 아침편지]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3
[스크랩]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