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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미도 예방하고 간도 보호하는 초란 만들기

호온산업 2009. 11. 11. 17:46

 

 *간을 보호하고 기미를 예방하는 초란만들기...........

 

달걀에 식초나 레몬을 넣어 만든 초란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한다.

또한 간기능을 개선시켜주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리고 기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는 아주 고급 미용재료이기도 하다....초란은 식초와 달걀 그리고 식초에 담가서  우려낸 달걀 껍데기의 칼슘성분에서 얻는다...식초에 아주 풍부하게 들어잇는 유기산은 체내의 에너지를 아주 활발한다....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차례차례 물질이 변화하여 구연산 회로라 불리는 연속반응을 일으켜야 한다고 한다...이때 식초에 든 유기산이 이 회로에 중요한 작용을 해서 유기산이 충분히 보급되면 그대로 에너지가 되어 피로가 빨리 회복되기때문이라고 한다. 

 

 

재료--달걀10개,식초,(꿀넣어도되고 안넣어도된다) 

    

                    *달걀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는다.껍데기째 사용해야 하므로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뜨거운물로 소독한(팔팔 끓여서 삶으면 된다)병에 달걀을 차곡차곡 담는다..식초를 달걀이 잠길정도로 식초를 넣어준다...

 *햇볕이 들지 않는 상온에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보관한다....

 *일주일된 상태이다.....계란이 빵빵하게 부풀었다.....터질듯하게 부풀면 완성이다...

 **수저나 젓가락으로 터트려서 계락 껍질은 건져내고 노른자는 터트린다...잘

 *터트린 계란은 체에 곱게 거른다..껍질은 건져내고  믹서에 잘 갈아준다..     

 *잘 거른 초란은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쥬스같다,,아이셔

 

*ㅊ초란은 칼슘 공급에도 좋은 식품이다.. 달걀 껍데기에 들어 있던 칼슘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원래 칼슘은 잘 소화흡수가 안되는데 초란으로만들어 먹으면 흡수가 잘된다.

평소 필요한 칼슘 섭취는 물론 골다공증 예방에도 톡톡히 한목을 한다고하니자주 응용해보는것도 좋겟다..

*초란마시는 방법---

하루 1~2회씩 소주잔 한장정도로 마시면 좋다..처음에 마시기 힘들면 주스나

꿀,요그르트등에 희석해서 마시면 도움이된다....

꾸준히 마시다보 피부도 맑아지고 어느날부터 피곤함을 잘 못느끼게된다.

뱃살 빼는데도 큰몫을 하는것 같다...^^ 

 

 

*달래와 미나리 무침에 야채간장,고추가루,깨소금,초란으로 간을 했다.이외에도 

초란으로 여러 초장이나 간장양념등 무침등에 식초 대용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초란을 섭취할수 있다....만들어놓고 한달정도내에 모두 사용하는것이 좋다..... 

 

출처 : 초록집-즐거운 인생만들기
글쓴이 : 핑크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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