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雪花 박현희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매사에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의 일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인생의 멋을 알고 주어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3월의 노래 3월의 노래 / 雪花 박현희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피어오르며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3월의 들녘은 생동감이 넘쳐서 참 좋습니다.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봄비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생명의 화신들 깊은숨을 들이쉬며 태동을 시작하네요. 따사로운 아침 햇살에 기..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봄 마중 봄 마중 / 雪花 박현희 가지 끝에 맺힌 연둣빛 꽃망울 금세라도 터질 듯 한껏 부풀어올라 마음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살랑이는 따스한 봄바람에 길고 긴 겨울잠을 깬 봄의 전령사들도 꿈틀대며 태동을 시작하네요. 졸졸졸 흐르는 실개천 옆 버들강아지 어서 오라 손짓하며 봄 마중 가자 길을 재촉합니..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6
[스크랩] [좋은사 아침편지]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3
[스크랩]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2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雪花 박현희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매사에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의 일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인생의 멋을 알고 주어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2
[스크랩] 별이 빛나는 밤처럼 별이 빛나는 밤처럼 이효녕 그대여 에덴동산에서 몰래 빠져나온 별이 그리도 환하게 반짝이며 내 마음의 먼저 와서 있는지 난 몰랐지 그대의 눈썹 같은 초승달이 뜨면 생채기로 생긴 그리움 지워 하늘 높이 올려놓더니 뒤안길에 깊이 묻어버린 슬픈 마음을 꺼내 놓고 서서히 하루를 지워버렸지 그대..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0
[스크랩] 친구 같은, 애인 같은 / 임은숙 친구 같은, 애인 같은 - 임은숙 아름답지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러면 그 어여쁨이 깨어질까 저어되어 감히 다가서지 못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지만, 그러면 나 전부의 무게가 그대의 부담으로 될까 두려워서 눈을 감아버립니다. 세상에 흔치 않는 만남이기에 인연을 더욱더 소중히 다루자..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0
[스크랩] 들 꽃 [명상음악] 들꽃 ***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 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보니 이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오늘 하루 행복하거나 불행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하..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10
[스크랩] 힘들면 쉬어가세요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09.03.08